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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무한게 먹은 후기

가족 외식을 하러 오늘은 무한게 집을 방문했다.

지도에서 찾아보니 블로그 평이 너무 좋아서 바로 고고씽을 햇다.


< 다음에서 퍼옴>


방문을 하고 A 세트 메뉴인 4만5천원 짜리 메뉴를 주문했다.


허거덩...음식이 나왔는데 정말 게가 작다...너무 작다....8마리를 준다기에 정말 싸고 괜찮은 음식이 나오겠거니... 믿는 내가 바보다... 


다리를 발라보니 살도 없다 ㅡ.ㅡ;;;

라면과 비빔밥이 나오는데 라면에 홍게 작은거 반마리가 들어가고 비빔밥에는 

게살을 발라 넣어서 먹어야 하는데 살이 없다보니 고추장 비빔밥을 먹고 왓다.


게다가 평소에 밖에서 보니 장사가 너무 잘되서 인지 별로 친절하지도 않다...

역시 블로그 맛평가는 거짓말 쟁이다.

내돈 4만 5천원...


담에는 농수산물에서 사와가지고 먹어야 겠다.


ps. 내돈내고 먹은 무한게 집 후기임.